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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평가센터

기술보증기금은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 및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이다. 기술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세워졌으며 금융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는 기금 관리형 준정부기관이기도 하다. 기술보증기금의 전신은 1989년 세워진 기술신용보증기금이다. 당시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담보나 보증이 필요했다. 대기업들은 자산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새로 창업하는 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담보로 내세울 자산도 없었고 보증을 얻기도 쉽지 않았다. 부실 대출을 우려한 금융기관들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보증의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정부는 이런 폐단을 극복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들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력에 대해 보증을 서는 기관으로서 기술신용보증기금을 세웠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1991년 한국기술진흥금융을 인수했다. 1994년 기술보증우대제도를 시행하면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을 평가하던 방식을 기술력 위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2005년 총 보증 액수가 100조 원을 넘어섰다. 2006년 기관 이름을 기술보증기금으로 바꿨다. 주력 업무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해 기술 보증을 해주는 것과 각 기업의 기술을 평가하고 경영을 지도해 주는 일 등이다.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조사와 연구 작업도 병행한다. 조직은 이사장과 상임이사, 감사 등 임원진을 비롯해 종합기획부, 기술보증부, 채권관리부, 기술평가부, 고객지원부, 지식창업부, 기금운용부, IT전략부, 인사부, 홍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술평가센터와 중앙기술평가원을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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